건강한 두피 모발을 위해
시술 전후 주의사항
1 | 수술 전날 저녁과 수술당일 아침에 집에서 샴푸를 하고 내원합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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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 | 수술 3~5일 전부터는 음주와 흡연을 삼가합니다. |
3 | 마취약물에 의해 수술직후 어지러움이 발생할 수 있으니, 수술 후 귀가시에는 자가 운전을 금합니다. |
4 | 수술 당일 아침식사는 가볍게 하고 내원합니다. |
5 | 비타민 E(토코페롤) 제재, 아스피린 등은 복용하지 말아야 합니다. |
6 | 수술 전 의사에게 본인이 복용하는 약에 대하여 말해야 합니다. |
7 | 다른 질환이 있으신 분은 미리 전문의와 상의하여야 합니다. |
1 | 이식한 모낭이 자리잡는 기간은 약 10일 정도인데, 처음 3~4일이 특히 중요합니다. 이 기간에 이식한 모낭이 잘 생착할 수 있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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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 | 수술 후 약 2주간 수술 부위를 문지르거나 긁지 않도록 합니다. |
3 | 수술 후 다음 날 병원에 내원하여 수술부위를 확인하고 소독을 받으셔야 합니다. |
4 | 수술 후 2-3일간 이마와 눈 부위에 얼음 찜질을 하는 것이 붓기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. |
5 | 이식한 부위에 생긴 딱지는 1주 정도 지나면 자연스럽게 제거되므로, 그 전에 일부러 제거하지 않도록 합니다. |
6 | 샴푸는 수술 후 2일 이후에 가능하며, 이 때 이식한 부분은 세게 문지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. |
7 | 가발은 최소한 수술 일주일 이후에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. |
8 | 수술 4일 이후부터 가벼운 조깅 등은 가능하나, 땀을 많이 흘리는 운동은 수술 후 2-3주 이상 피해주셔야 합니다. |
이식 후 얼굴이 붓는 현상
식모 후 약간의 부종 발생하거나 이부종이 밑으로 내려와서 3~4일 후에는 눈 있는 곳이 약간 붓는데,
곧 빠지며 특별한 조치는 필요 없습니다.
이식한 머리가 다시 빠지는 현상
2~3주 후 이식한 모발은 휴지기에 있는 모발이 수술이란 충격에 의하여 빠지게 됩니다.
그러나 자세히 보면 뿌리는 남고 모간만 빠집니다.
이는 이식한 뿌리에서 생성된 모발에 밀려서 빠지는 하나의 자연현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.
이식한 모발의 안정
심은 모발의 뿌리에서 새로운 모발이 생성되어 피부를 뚫고 두피 밖으로 나오는데 약 4개월이 걸립니다.
그러므로 5~6개월은 잊어버리고 느긋하게 기다리면 됩니다.
모발수술 이후 영구모가 나기까지 개개인데 따라 적게는 약 3개월 많게는 5개월 이상 걸립니다.